10/24, UNIONWAY FEST2009 약간


모카페의 상영회ㅋㅋㅋ에 늦게 참석했다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도(..엔쨩 보고싶다 엔쨩ㅠㅠㅠㅠㅠㅠ)

시간은 어느덧 시작시간 4시 30분이 훌쩍 넘어 나는듯한 속도로 신촌->홍대 롤링홀로 직행.

가니까 밖에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수다  좀 떨다가 엘레카페 이벤트당첨표를 받고-ㅠ- 들어갔지만

이미 슈가도넛과 프로펠러21 투데이스팟은 끗.(아마)

롤링홀은 엘레 세번째 단공때 가보고 오랫만에 갔는데 왜이렇게 작아보이던지-_-;

거대밴드(풋) 엘레가든 단공을 이런데서 했으니 당연히 표가 1분만에 매진될수밖에 없었겠고나 싶었습니다 넹.

(결론= 엘레는 돌아와라! 유이치를 구제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제일 처음 본 밴드는 일본의 스매쉬 레이드. 보컬의 머릿결이 찰랑이고 드럼이 매우 미남이었던 ㅋㅋㅋㅋ

요즘 들을 노래가 너무 많아서 예습은 커녕 노래 한곡도 못들어봤었는데 꽤 괜찮았슈.

샤치도 몇곡 못들어본 케이스지만 일본에서 따라온 팬들이 제일 많았지. 노래 좋더라. 왠지 사람들이 안놀았지만-ㅠ-

베이스오빠의 리젠트에 마음이 설레였다는 거슨 우리만의 비밀. <-

기대하고 갔던 토탈펫과 노던19는 기대이상이었음.





특히 토탈펫은 정말 미친듯이 놀았는데 ㅋㅋㅋㅋ 앞쪽에 서있던 긴머리의 예의 그 기타총각ㅋㅋㅋ이 피크를 휙

노던19때는 마치 자기무대인마냥 토탈펫 보컬이 뛰쳐나와서 난장판

다른밴드 멤버들이 무대뒤에서 나타나서 무대를 향해 뛰어내리곸ㅋㅋㅋㅋㅋㅋ(다이브가 아니다 다이브가)

그나저나 다들 미쳤나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도 없는데 다이브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자살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아무튼 12시에 밥먹고 결국 밤 12시에 집에와서 밥을먹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지만 재밌었습니다. ㅇㅇ


+) 오늘의 득템

줄줄이 밖에 앉아있는데 스트라이커즈 보컬과 함께 나타난 스매쉬레이드의 머릿결좋은 보컬이 우리를 향해

일본인 있냐고 물었는데 모님의 단호한 いませんよ에 왠지 짜게 식어가며(..왜?) 스티커를 던져주고 갔음

토탈펫의 그 머리긴 기타총각이(..알고보니 작년 카운트 영상에서 더스트박스 멤버 사이에서 데롱데롱 매달려있던 양반;)

휙 던져준 피크를 바닥에서 찾고 야 신난다하고 뒤를 보니 왜 더스트박스 피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죠짘ㅋㅋ

죠지 보고싶습니다 죠지.ㅋㅋㅋㅋㅋ 제발 한국좀 와라 더스트박스 ㅋㅋㅋㅋㅋㅋㅋ

by 제랏 | 2009/10/25 12:31 | 비바, 날백수★인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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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dMoe at 2009/10/25 12:55
더스트박스횽들 내년이면 15주년인가요 머엉 (...)
자켓 간지나군요
Commented by 제랏 at 2009/10/26 02:14
중견밴드 더스트박스 ㅋㅋㅋ
저 자켓이 제 블로그랑 딱이어서 왠지 스킨으로 만들고싶지만 저작권은 소중하니까염..<
Commented by 석양 at 2009/10/26 20:29
물건하나 재대로 건졌구만 ㅋㅋ
Commented by 제랏 at 2009/10/26 21:35
오빠도 뭐 줍지않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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