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3일
5/3,삼성:SK_3연전 두번갔는데 두번 다 지냐!!ㅋㅋㅋ
1. 선발의 배영수!!

영수오빠가 선발이라는 소리에 낚인 이글루스 배영수를 지켜주고싶은 녀성들 모임(..같은 이름은 없음<-) 네명은
단체로 인천 문학구장에 갔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은 일요일이라 프랜들리존은 만석. 그래서 의자 지정석에.

오늘 에이스가 못한건 아닌데 져버려서-_-;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왠지모르게 홈런을 하나 맞긴 했지만
꾸역꾸역 잘하고 구속도 145 넘게 찍혀서 오오 오빠 오오 굽신굽신 배영수 머시따 했는데<-
팀이 진 것도 진거지만 영수 패가 늘어서 눈물. 잉잉 오빠 지켜주지 못해 미안
그래도 영수 공던지러 나갈때마다 네 여인은 배영수 화이팅 배영수 잘생겼다
를 외치며 난장판을 치고 있으려니 영수는 마운드로 가다말고 뒤를 쳐다보질 않나 내려오다 웃지를 않나
뭐 그 점에서는 참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배영수 ㅃㅅ이 인증 제대로 했음 ㅋㅋㅋㅋ 다정한 영수오빠+_+

자신도 답답했는지 5회때는 안에 입는걸 벗고 나와. 어이쿠 일교차 커서 추운데 말입니다. 감기 조심하시라능ㅠㅠ
아, 내일 생일이라면서요, 영수오빠 생일 축하해요♥

그거슨 안지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공던지면서 몸풀때마다 옆에 서있던데. 어휴 내가 어제 못가서 얼마나 슬펐는데 ㅋㅋㅋ 봐서 다행임
마치 횽, 나는 어제 이겼는데 ㅋㅋㅋㅋ나 승리투숰ㅋㅋㅋ횽은패전ㅋㅋㅋㅋ 이라고 하는거 같아 혼자 웃겼음<-

뫄, 궁디에서 그 손좀 빼라 ㅋㅋㅋㅋㅋㅋ
안지마니 살 많이 빠져서 흐뭇한 팬이 여기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선발전은 보러가마-ㅠ-
2. 해서 경기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규가 아주그냥 날라다녀서 깜짝.
오늘은 안타 수는 많았는데 참 효율없는 경기를 했지효-ㅛ-
될듯하다 안되는 경기를 보고있자니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직관승률 0% 패배의 휴렌님의 탓을 하고 싶었다능 ㅋㅋㅋ
뭐랄까, 그게말입니다. 채태인 너님 제대로 안할래요? 이거참 ㅋㅋㅋㅋㅋ
원제야!! 넌 내가 작년부터 침발라놨다?ㅋㅋㅋㅋㅋ 열심히 해+_+
오늘 스크 팬들 짱많이와서 3루 지정석에서도 여기저기 빨간 막대풍선을 볼 수 있었지만
뒤에있던 스크팬 커플 둘이 화를 돋궈서 멱살잡고싶었음. 상수는 듣보잡이 아입니다 님들 ㅋㅋㅋ
그리고 풍선 치면서 응원가 다 따라부르면서 응원하고 싶었으면 1루로 가셈..이라고 하고싶었지만 원정팀빠의 설움.
다음주엔 좀 잘하시란 말입니다. 에잉 짜증나서 원
+) 함께해주신 제이님,오리님,휴렌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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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03 23:19 | 가슴시퍼래지는 삼빠질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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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철군...
저의 글에있는 차우찬은 썩소지었습니다만 제랏님의 사진에서도 썩소가 엿보이는듯한 기분이! 양신이랑 결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퍽)
뭐 그래도 명철신 안타도 쳤고... 안깝니다 흑흑흑
커플+여자1이어서 3:4였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있던건 저 혼자뿐이었다능ㅠㅠㅠ
세탁기는 DROMM만 받아주실것 같음. 요즘 야구복빨 시간이 없을만큼 바쁜 야구선수들인데요 허허허... 한동안 직관을 못가시는 제랏님이시군요.
어휴 아직도 귀가 멍멍하네영-_-;
매년 곧 에이스가 곧 결혼할것 같은 이 초조함. (안돼 나 울꺼야 진짜로) 느껴보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매년 양신이 올해도 안될것 같은 이 안타까움. 김민정같은 녀자가 흔치 않지 말입니다!!!!
여,,영수오빠 우리를 두고 결혼하지 마세효ㅠㅠㅠㅠ 여러 여자 움ㅠㅠㅠㅠㅠㅠㅠ 양신은.... 제가 시집 갈 용의가 있는데 양신이랑 마주치기 쉽지가 않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