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2일
5/1, 삼성:SK - 문학 직관

문학구장 프렌들리존을 체험해 봤습니다-ㅂ-
랄까 문학구장이 잠실보다 가까운데도 왠지 처음 가봤는데 여러모로 불편했음.
지정석은 따로 매표소가 있지를 않나 3루 달라고 했더니 1루 프렌들리존을 주지를 않나 떡볶이는 맛이없고<<
아무튼 사진찍기에는 참 좋은 곳이었네영.
카메라 좋은놈 하나 들고 가기에 딱. 애들이 앞에서 왔다갔다. 난 이렇게 선수들 가까이서 본거 처음이네 ㅋㅋㅋ
물론 난 똑딱이밖에 없는 녀자라 낭패ㅇ<-<

이정도의 거리감. 승리의 불타는 현포 ㅋㅋㅋㅋ 아 오늘도 귀엽고 내일도 귀엽겠지만 저 배바지 ㅋㅋㅋㅋ
어떤 어린이가 싸인해달라고 공을 수줍게 내미니까 시크하게 사인도 해줌. 오오 팬관리 ㅋㅋㅋ
근데 투수보러 가려면 역시 그냥 의자 지정석이 낫겠더라-_-; 게다가 프렌들리존은 파울공에 맞아 죽겠지 싶어서orz

미친듯이 웃어버려서 세장 중 두장은 핀트가 나가고 한장은 애 얼굴이 빙구(..)
상수야 누나는 니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잘해보자ㅠㅠㅠㅠㅠㅠㅠㅠ

동네 마실온것마냥 눈앞을 어슬렁대는 영수오빠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포인트였습니다*-_-*
안지마니는 왜 어디갔나 두리번댔지만 내일 부려먹혀야 할 몸인가 그른지 머리털 하나도 안보여서 초큼 슬펐음.
아아, 내일 직관을 가야되는데 선약이 있단 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 안지마니 님하 너님 믿습니다 3연패좀 끊어줘

이거슨 직관승률 0%의 박휴렌님 덕분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영수오빠 빼고 선수단 전부 한번씩 죽고오세요<-
나의 직관승률을 깎아먹은 너희들 잊지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만두의 명품수비를 코앞에서 본건 정말로 좋았지만 잔루 라이온즈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차우찬 화이팅 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부끄러워하며 지나가던 차우찬 너임뫄ㅋㅋㅋㅋㅋㅋ
6회초에 걸사마 몸푸시길래 여기저기서 걸사마 화이팅 김재걸 김재걸 하니까 손흔들어주시고 가시던거랑 차이가ㅋㅋ

아무튼 54번 우동균을 응원합니다. 오늘 3루까지 갔었는데 또 못들어오고 잉잉 동균아 열심히 해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오늘 동찬이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동화랑 나란히 서있을때 체격차이 엄청 나서 왠지 격뿜. 사진기 배터리 잔량이 남아있지 않아서 사진은 없음orz
아무튼 오늘의 감상
1. 정노예에게 휴식을
2. 타자진은 전부 자살을 추천
3. 원제야 쑥쑥 자라서 노예3호가 되어주련^ㅂ^
4. 일어서지 말라고 화내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꽹가리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 2009/05/02 00:27 | 가슴시퍼래지는 삼빠질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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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집이라도 가까워서-_- 그래도 집에 가는 내내 짜증이 났지만 ㅋㅋㅋㅋ
공 두번 날라왔어요!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패잔병으로 돌아오신 제랏님 ㅠㅠ~
아아 내 직관승률...ㅇ<-<
프랜들리존이 기둥에 가리는 구역이 없던 기분이 드는데
전 두번쨋줄에 앉아있었지만 만두주장 잘보고 왔습니다!! 걱정말고 가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