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2일
가볍게 써두는 080628 쇼난오토마쯔리 기행기
왜 가볍냐면
더이상 안써두면 본인이 까먹을거같아서orz (근데 쓰고나서 보니 길다<-)
애정의 문제로 엘레가든이 제일 깁니다 아마orz

홈페이지에 소지품 검사한다고 써놔서 쫄은 관광객 1인은 결국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공유받은 전경 잉잉
에노시마는 커녕 일단 일본에 가서 도쿄와 오사카 지역을 제외한 근교로 나가본 일이 단 한번도 없었던
소심한 국제 방향치 1인은(그래도 한번 다닌데는 잘다님.. 처음이 문제일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엘레카페에 SOS를 쳐서 강같은 자비심을 가지신 ㅁㅇ님과(..) 어찌저찌 동행해서 다녀왔음.
딴소리지만 언제쯤 이놈의 방향치는 나아지는걸깝쇼. 좀 살려달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가 올것만 같이 완전 흐렸지만 결국 비는 오지 않았다. 엘레가 아메오토코가 아니었던거군<-
다음날 공연은 수중전이었다고 하던데 호호// 근데 방심하고 썬크림은 제대로 안발라서 홀라당 새까맣게 탔음ㅠㅠㅠ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1인은 다음날 가려워 죽는줄알았습니다. 네..
아무튼 구역은 A구역. 700번대라 8천엔까지 찍었는데 번호와는 상관이 없대서 짜게식은 제랏-_-
(그래도 앞에서 보긴 봤다<-)
에노시마는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싶은데 기회가 있을라나-ㅛ-
좀 늦게 도착해서 오프닝 밴드는 못봤고
도착해서 서있으니 야마아라시의 아마도 모자가 멋진 사토시일거라고 생각되는데<-
나와서 주의사항을 읊어주고 시작.
1. YxCxHxC
- 요코스카에서 왔다는 밴드. 믹싱하던 총각이 흑인. 오오 일본어 잘하는데 흑인총각~ 이라고 감탄고 봤던 외국인 1인<-
노래는 뭐 음 랩이 섞인 그런놈. 취향이 아니었음.
2. POSSIBILITY
- 쇼난 출신 밴드. 아는사람 다왔다고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노래부르다가 왠 수치심을 찾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참 유쾌한 사람들이었음-ㅠ- 뭐 여기 온 밴드들에 비하면 자기들은 x같은 존재라고 자학개그 하더만-ㅛ-허허
첫곡에 다들 수건을 들고 양옆으로 흔들어줬는데 새로 산 수건이 많아서인지 먼지가 아주그냥-_-<-
진지하게 노래 들어주고싶은데 찾을 수 있는게 은혼 엔딩뿐임orz
인상깊었던 건 현지팬들. 티셔츠 뒤에 멤버들 싸인받아 입고 앞에 서있던 여성 2인조가 왠지 인상깊었음.
3. SHAKALABBITS
- 꽤 취향의 목소리를 갖고있는 여성보컬이 있던 밴드. 내 영원의 언니(..) yuki와 목소리가 비슷해서 호감.
앞에 열성팬들 무섭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언니 카리스마있는것이 꽤 좋았음.
4. dustbox
- 오늘의 목표밴드 그 1. 허머 실제로 보니 셋 다 미남. 스가에게 깜짝. 레이지는 잘 못봤고<-ㅋㅋㅋ 지못미 사진빨.
전에 카페 이벤트에 걸려 왠지 싸인도 있는 죠지가 엄청 내취향인거다 ㅋㅋㅋㅋㅋ 거대 개그가이. 머리는 브로콜리<-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하는 노래만 잔뜩 불러줘서 뿌듯.
롸잇나우로 시작했는데 신나게 슬램하고 보니 첫곡 끝나고 신발끈이 끊어져있다-_-)
사실 일본애들 잘 안논대서 완전 샌달 비스끄므리한 신발을 신고 간거였는데 여기서 사망.
(옷도 언제나처럼 치마<- 바지는 덥지말입니다. 슬램할땐 치마가 최고지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슬슬 움직이며 놀았지만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그 신발 끌고 슬램하다 발밟혀서 정신차리고
점프만 하는 패턴이 많았던거 같음-_-;;; 아앜 억울해ㅠㅠㅠㅠ 덮밥이여 얼른 한국에 와라!!ㅠㅠㅠㅠㅠ
열심히 공연하다 갑자기 스가가 당황. 뭔가 했더니 죠지가 뭔가 부셔졌대-_-)(기타줄이 끊어진게 아니고?!)
그래서 한곡 아웃. 다녀와서 팥쥐에게 말하니 엔딩곡 넥스트 스토리가 짤렸다고.. 아악 스가 무릎꿇어라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사이에 죠지의 만담이..<- 중간중간에 너희 너무 얌전해 라고 하더니 그시간에 결국 앞에 다이버들 끌어내리던
흑인을 가리키며 너희 쟤한테 쫄았지? 라고 말하고는 흑인에게 굽신굽신 아 죄송합니다를 반복. ㅋㅋㅋㅋㅋㅋ 어휴
노래 따라불러주느라 이때 이미 목소리가 맛이 가기시작-_-;;
그러고보니 키도 커서 앞에 여성들이 많았지만 나혼자 튀어나와있는 상황에 모자쓰고 미친듯이 노래따라불러서 그런가
스가가 자꾸 처다봐서 민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으로 처음봤단말이다 나는 너희를!!
5. 10-FEET
- 목표밴드 그 2. 텐핏도 처음보는 제랏. 텐핏은 작년에 내한 한번 왔었지만 일하느라 못갔지요^ㅁ^ 에이 꽃같은 인생
아무튼 이때 두르고 있던 타올도 텐핏굿즈.(덮밥 타올 살까 했는데 이번 타올 시꺼멓.. 그에비해 칼라풀한 텐핏타올)
텐핏도 열심히 듣는 1인이라 다 아는 곡들로만 연주. 근데 왜일까 난 텐핏 노래는 제목을 못외우겠어-_-;;
아무튼 간지남들.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연시간이 좀 짧은 기분이었다. 기분탓이겠지/--
살살 스캥킹추는 녀성들 사이에 끼어 살살 놀았다. 작년에 빠진 엄지발톱이 또 빠질거같아서ㅠㅠㅠㅠㅠ
6. ELLEGARDEN
- 목표밴드 0. 순전히 일본을 가게 된 건 활동 중지 하기 전에 엘레의 일본에서의 여름페스 모습이 보고싶어서였고
쇼난마쯔리를 고른 이유는 교토대작전은 왠지 비가올거같아서-_-였음.(근데 그게 오늘인데 비가 안온다고 한다.<-)
a구역 우측에 서있었으므로 좌측 아티스트들 나오기 전 잠깐 모여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금발의 누군가가 야마아라시 멤버와 인사하고 둥글게 모여서 한마디 하고 등장. 어라, 근데 금발이 둘. 타카하시가 둘?!
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호소미 머리가 금발인걸 인식.-_-; 헐.. 저머리는... 붐머리자나OTL 짜게 식은 1인<-
나머지는 뭐.. 여전했음.. 우리 유이치는 그 셔츠 언제 다른거 입고 나오는건데<-
아무튼 평소처럼 오프닝에 맞춰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휙 나와서 호소미가 급 멘트.
'잠깐 사운드 체크 할께~'
하고는 피자맨을 연주하다가 갑자기 보컬도 시작-_-; 주변 인물들은 이게 사운드 체크인걸까 공연인걸까 우왕좌왕하다
1절 사비부터 급 뛰기 시작 ㅋㅋㅋㅋㅋ 뭐냐 이 낚시왕들은ㅋㅋㅋㅋㅋㅋ
set list
Pizza Man
supernova
Fire Cracker
高架線
Space Sonic
虹
salamandsr
BBQ Riot Song
Red Hot
Make A Wish
ジターバグ
작년 3월 단공때 듣고 오랫만에 들은 고카센을 비롯해서 어쿠스틱때 한번 들어본 BBQ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음.
발은 난장판이었지만(결국 엄지발톱에선 피가났다orz) 뛸 수 있을만큼 열심히 뛰어줬고
아저씨들은 멘트보다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는지
안녕하세요, 엘레가든이라고 합니다. 치바에서 왔습니다. 오늘 즐겨보자그!!라는 단 세마디를 남기고 연주에 몰두.
BBQ는 첫부분이 어쿠스틱버전이었음-ㅠ- 놀고 놀고 놀다보니 살살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니 멍투성이.
일본애들은 정말 미친듯이 잘놀더라-_-;; 깜짝 놀랐음. 메잌어위시때 한국에서 하던것처럼 다들 동그랗게 모여
어깨동무를 하는데 나도 끼어 좀 놀고<- 어쨌든 말은 안했지만 잘놀아주고 다정한 팬들이었음:-P
마지막 지타버그, 이사람들 왜이리 희망을 주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펜타를 기약하며 공연 끝.
7. 山嵐
-그리고 미친듯한 공연 후 후유증으로 같이간 ㅁㅇ님과 뒤로 빠져 ZIMA라는 놈을 마시며 봤음.
딴소린데 우리나라도 맥주말고 사와종류좀 팔아달라능.. 공연끝나고 마시는 이놈이 너무 달콤해서 거의 원샷수준으로 마심.
(왠지 주당같아보이지만<)
야마아라시 노래는 초기곡 몇곡 최근곡 몇곡정도 알아서 허허ㅠㅠㅠㅠ 이번에 ETP에도 오니 예습좀 잘해놔야겠네<-
엘레팬들은 야마아라시가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 회장을 떠나기 시작. 이래서 모채널에서 그리도 까이나보다<-
라지만 역시 이쪽도 힘들긴 마찬가지라서 전철 걱정도 있고 하여 중간에 떠남orz ETP에서 봅시다.ㅠㅠㅠㅠㅠㅠㅠ
+) 방향치는 방향치탓 하겠지만 전철이 대체 어떻게 된 놈인지 신주쿠행을 탔는데 이상한데로 빙글 돌아서-_-
결국 갈아탄 원점으로 돌아가지를 않나orz 신주쿠 가는데 두시간은 걸린거 같orz 잊지않겠다 오다큐ㅠㅠㅠㅠㅠ
+)결국 끊어진 샌들은 다음날 비오는 시모키타자와까지 질질 끌고다녔음-_-;;
더이상 안써두면 본인이 까먹을거같아서orz (근데 쓰고나서 보니 길다<-)
애정의 문제로 엘레가든이 제일 깁니다 아마orz

홈페이지에 소지품 검사한다고 써놔서 쫄은 관광객 1인은 결국 사진기를 안가져가서<- 공유받은 전경 잉잉
에노시마는 커녕 일단 일본에 가서 도쿄와 오사카 지역을 제외한 근교로 나가본 일이 단 한번도 없었던
소심한 국제 방향치 1인은(그래도 한번 다닌데는 잘다님.. 처음이 문제일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엘레카페에 SOS를 쳐서 강같은 자비심을 가지신 ㅁㅇ님과(..) 어찌저찌 동행해서 다녀왔음.
딴소리지만 언제쯤 이놈의 방향치는 나아지는걸깝쇼. 좀 살려달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가 올것만 같이 완전 흐렸지만 결국 비는 오지 않았다. 엘레가 아메오토코가 아니었던거군<-
다음날 공연은 수중전이었다고 하던데 호호// 근데 방심하고 썬크림은 제대로 안발라서 홀라당 새까맣게 탔음ㅠㅠㅠ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1인은 다음날 가려워 죽는줄알았습니다. 네..
아무튼 구역은 A구역. 700번대라 8천엔까지 찍었는데 번호와는 상관이 없대서 짜게식은 제랏-_-
(그래도 앞에서 보긴 봤다<-)
에노시마는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싶은데 기회가 있을라나-ㅛ-
좀 늦게 도착해서 오프닝 밴드는 못봤고
도착해서 서있으니 야마아라시의 아마도 모자가 멋진 사토시일거라고 생각되는데<-
나와서 주의사항을 읊어주고 시작.
1. YxCxHxC
- 요코스카에서 왔다는 밴드. 믹싱하던 총각이 흑인. 오오 일본어 잘하는데 흑인총각~ 이라고 감탄고 봤던 외국인 1인<-
노래는 뭐 음 랩이 섞인 그런놈. 취향이 아니었음.
2. POSSIBILITY
- 쇼난 출신 밴드. 아는사람 다왔다고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노래부르다가 왠 수치심을 찾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참 유쾌한 사람들이었음-ㅠ- 뭐 여기 온 밴드들에 비하면 자기들은 x같은 존재라고 자학개그 하더만-ㅛ-허허
첫곡에 다들 수건을 들고 양옆으로 흔들어줬는데 새로 산 수건이 많아서인지 먼지가 아주그냥-_-<-
진지하게 노래 들어주고싶은데 찾을 수 있는게 은혼 엔딩뿐임orz
인상깊었던 건 현지팬들. 티셔츠 뒤에 멤버들 싸인받아 입고 앞에 서있던 여성 2인조가 왠지 인상깊었음.
3. SHAKALABBITS
- 꽤 취향의 목소리를 갖고있는 여성보컬이 있던 밴드. 내 영원의 언니(..) yuki와 목소리가 비슷해서 호감.
앞에 열성팬들 무섭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언니 카리스마있는것이 꽤 좋았음.
4. dustbox
- 오늘의 목표밴드 그 1. 허머 실제로 보니 셋 다 미남. 스가에게 깜짝. 레이지는 잘 못봤고<-ㅋㅋㅋ 지못미 사진빨.
전에 카페 이벤트에 걸려 왠지 싸인도 있는 죠지가 엄청 내취향인거다 ㅋㅋㅋㅋㅋ 거대 개그가이. 머리는 브로콜리<-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하는 노래만 잔뜩 불러줘서 뿌듯.
롸잇나우로 시작했는데 신나게 슬램하고 보니 첫곡 끝나고 신발끈이 끊어져있다-_-)
사실 일본애들 잘 안논대서 완전 샌달 비스끄므리한 신발을 신고 간거였는데 여기서 사망.
(옷도 언제나처럼 치마<- 바지는 덥지말입니다. 슬램할땐 치마가 최고지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슬슬 움직이며 놀았지만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그 신발 끌고 슬램하다 발밟혀서 정신차리고
점프만 하는 패턴이 많았던거 같음-_-;;; 아앜 억울해ㅠㅠㅠㅠ 덮밥이여 얼른 한국에 와라!!ㅠㅠㅠㅠㅠ
열심히 공연하다 갑자기 스가가 당황. 뭔가 했더니 죠지가 뭔가 부셔졌대-_-)(기타줄이 끊어진게 아니고?!)
그래서 한곡 아웃. 다녀와서 팥쥐에게 말하니 엔딩곡 넥스트 스토리가 짤렸다고.. 아악 스가 무릎꿇어라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사이에 죠지의 만담이..<- 중간중간에 너희 너무 얌전해 라고 하더니 그시간에 결국 앞에 다이버들 끌어내리던
흑인을 가리키며 너희 쟤한테 쫄았지? 라고 말하고는 흑인에게 굽신굽신 아 죄송합니다를 반복. ㅋㅋㅋㅋㅋㅋ 어휴
노래 따라불러주느라 이때 이미 목소리가 맛이 가기시작-_-;;
그러고보니 키도 커서 앞에 여성들이 많았지만 나혼자 튀어나와있는 상황에 모자쓰고 미친듯이 노래따라불러서 그런가
스가가 자꾸 처다봐서 민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으로 처음봤단말이다 나는 너희를!!
5. 10-FEET
- 목표밴드 그 2. 텐핏도 처음보는 제랏. 텐핏은 작년에 내한 한번 왔었지만 일하느라 못갔지요^ㅁ^ 에이 꽃같은 인생
아무튼 이때 두르고 있던 타올도 텐핏굿즈.(덮밥 타올 살까 했는데 이번 타올 시꺼멓.. 그에비해 칼라풀한 텐핏타올)
텐핏도 열심히 듣는 1인이라 다 아는 곡들로만 연주. 근데 왜일까 난 텐핏 노래는 제목을 못외우겠어-_-;;
아무튼 간지남들. 왜인지 모르겠지만 공연시간이 좀 짧은 기분이었다. 기분탓이겠지/--
살살 스캥킹추는 녀성들 사이에 끼어 살살 놀았다. 작년에 빠진 엄지발톱이 또 빠질거같아서ㅠㅠㅠㅠㅠ
6. ELLEGARDEN
- 목표밴드 0. 순전히 일본을 가게 된 건 활동 중지 하기 전에 엘레의 일본에서의 여름페스 모습이 보고싶어서였고
쇼난마쯔리를 고른 이유는 교토대작전은 왠지 비가올거같아서-_-였음.(근데 그게 오늘인데 비가 안온다고 한다.<-)
a구역 우측에 서있었으므로 좌측 아티스트들 나오기 전 잠깐 모여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금발의 누군가가 야마아라시 멤버와 인사하고 둥글게 모여서 한마디 하고 등장. 어라, 근데 금발이 둘. 타카하시가 둘?!
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호소미 머리가 금발인걸 인식.-_-; 헐.. 저머리는... 붐머리자나OTL 짜게 식은 1인<-
나머지는 뭐.. 여전했음.. 우리 유이치는 그 셔츠 언제 다른거 입고 나오는건데<-
아무튼 평소처럼 오프닝에 맞춰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휙 나와서 호소미가 급 멘트.
'잠깐 사운드 체크 할께~'
하고는 피자맨을 연주하다가 갑자기 보컬도 시작-_-; 주변 인물들은 이게 사운드 체크인걸까 공연인걸까 우왕좌왕하다
1절 사비부터 급 뛰기 시작 ㅋㅋㅋㅋㅋ 뭐냐 이 낚시왕들은ㅋㅋㅋㅋㅋㅋ
set list
Pizza Man
supernova
Fire Cracker
高架線
Space Sonic
虹
salamandsr
BBQ Riot Song
Red Hot
Make A Wish
ジターバグ
작년 3월 단공때 듣고 오랫만에 들은 고카센을 비롯해서 어쿠스틱때 한번 들어본 BBQ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음.
발은 난장판이었지만(결국 엄지발톱에선 피가났다orz) 뛸 수 있을만큼 열심히 뛰어줬고
아저씨들은 멘트보다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는지
안녕하세요, 엘레가든이라고 합니다. 치바에서 왔습니다. 오늘 즐겨보자그!!라는 단 세마디를 남기고 연주에 몰두.
BBQ는 첫부분이 어쿠스틱버전이었음-ㅠ- 놀고 놀고 놀다보니 살살놀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니 멍투성이.
일본애들은 정말 미친듯이 잘놀더라-_-;; 깜짝 놀랐음. 메잌어위시때 한국에서 하던것처럼 다들 동그랗게 모여
어깨동무를 하는데 나도 끼어 좀 놀고<- 어쨌든 말은 안했지만 잘놀아주고 다정한 팬들이었음:-P
마지막 지타버그, 이사람들 왜이리 희망을 주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펜타를 기약하며 공연 끝.
7. 山嵐
-그리고 미친듯한 공연 후 후유증으로 같이간 ㅁㅇ님과 뒤로 빠져 ZIMA라는 놈을 마시며 봤음.
딴소린데 우리나라도 맥주말고 사와종류좀 팔아달라능.. 공연끝나고 마시는 이놈이 너무 달콤해서 거의 원샷수준으로 마심.
(왠지 주당같아보이지만<)
야마아라시 노래는 초기곡 몇곡 최근곡 몇곡정도 알아서 허허ㅠㅠㅠㅠ 이번에 ETP에도 오니 예습좀 잘해놔야겠네<-
엘레팬들은 야마아라시가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 회장을 떠나기 시작. 이래서 모채널에서 그리도 까이나보다<-
라지만 역시 이쪽도 힘들긴 마찬가지라서 전철 걱정도 있고 하여 중간에 떠남orz ETP에서 봅시다.ㅠㅠㅠㅠㅠㅠㅠ
+) 방향치는 방향치탓 하겠지만 전철이 대체 어떻게 된 놈인지 신주쿠행을 탔는데 이상한데로 빙글 돌아서-_-
결국 갈아탄 원점으로 돌아가지를 않나orz 신주쿠 가는데 두시간은 걸린거 같orz 잊지않겠다 오다큐ㅠㅠㅠㅠㅠ
+)결국 끊어진 샌들은 다음날 비오는 시모키타자와까지 질질 끌고다녔음-_-;;
# by | 2008/07/12 13:21 | 그녀의 정원에서 길을잃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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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그 느낌이 전해져오는듯한..
에루레는 노래가 미친듯이 놀기에 너무 좋지 않나요.ㅠ_ㅜ 젤 신나요 역시.
텐핏은 저도 열심히 들어주고 있어요. 라이브는 가본적 없지만 역시 신날것 같아요.
쇼난마쯔리 테레비에서 쵸큼 보여주는거 봤는데 회장 정말 작고..랄까 주차장 아니었나요?;
무료로 나눠줬다는 그 쓰레기봉지도 귀엽더군요;
그중에 최고는 엘레였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텐핏도 좋아요!! 나중에 단독라이브도 한번 가고싶어요-ㅠ-
쇼난마쯔리 회장은 진짜 작아서 무슨 작은 라이브하우스마냥 아티스트들 얼굴도 잘보였고-ㅠ- (A구역 한정이겠지만요 ㅋㅋ) 봉투는 한국까지 낑낑대며 가져와서 소중히 모셔놨는데 라이브장이 아닌 집에서 열어보니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더라구요ㅇㅁㅇ 오오 세심한 야마아라시!!하고 감탄했어용